색연필 물감놀이
준비물 : 스케치북, 물감, 붓, 색연필
- 엄마가 물감을 풀어주고 스케치북을 준비시켜준다.
- 아이가 붓으로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하여준다.
- 아이가 색연필로도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하여 준다.
- 그림을 그릴때 엄마는 아이와 대화를 하며 칭찬하여 주고 아이옆에서 같이 그려본다.
- 그리고 감상
와이프는 항상 놀이를 할때 아이옆에서 이야기를 하며
대화하듯이 놀이를 한다.
그게 사소한 것일지라도 말이다.
그러면 자연스레 아이는 놀이를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소근육도 자연스레 발달되고 어린나이에 언어를 조금씩 배우는
그런 계기가 될 듯싶다.
물론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말이다.
사자 갈기 꾸미기
준비물 : 스케치북, 색종이, 엄마의 밑그림
- 엄마가 스케치북에 사자그림을 그려준다.
- 준비한 색종이는 아이가 잘라보게 옆에서 엄마가 도와준다.
- 사자그림 갈기에 준비해둔 색종이를 아이가 붙여보게 한다.
- 그리고 감상
여기도 마찬가지로 엄마의 역활이 정말 중요한거 같다.
사소한거라도 이런 놀이를 아이와 함으로써 서로간의 대화를 하게 되고
아이는 즐거워한다.
데칼코마니 놀이
준비물 : 색종이, 물감 ,실
- 아이가 준비해둔 색종이를 사진처럼 반으로 접을 수 있게 도와준다.
- 접은 색종이를 펼치고 아이가 물감을 짜게 둔다.
- 짜둔 물감 위에 실을 하나 놓고 물감이나오지 않게 살짝 반으로 접는다.
- 실을 아이가 뽑게 한다.
- 색종이를 펼쳐보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연출된다.
- 아이와 함께 벽에 걸어 놓고 감상해보자.
엄마의 손이 많이 가는 놀이이다.
색종이를 반으로 접고, 또한 실을 뽑게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하면서
바닥에 물감이 뭍지 않게 조심해줘야 하는 놀이이다.
물론 신문지나 바닥에 깔것을 준비하고 놀면 상관없지만 말이다.
물론 나는 와이프가 설명해준것을 생각하여 블로그에 쓰는 입장이지만
우리와이프의 놀이가 지금생각해 보면 아이에게 영향이 큰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아이가 만든 그림이나 장난감들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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