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동료가 코로나 걸려 아침부터 연락이 왔다.난 밀착 접촉자가 아니라 일단 안심하고 있었지만전 직원 다 검사를 하라 해서 보건소로 갔다.쫌 느긋하게 가려했는데 사람도 많고2월 3일부터 pcr검사는 안되고 자가진단키트로 먼저 하고 양성이 나오면 검사를 해준 다한다.난 물론음성이다.와이프도 불안하여 약국을 가서 따로 샀다.대전은 24시 선사유적지 옆 약국이다.주말에도 약국을 여니 좋다.가격은 개당 8000원원래 4000원 인듯하지만 수요가 많은가 비싸다.키트 1개. 액상 1개. 뚜껑 1개. 면봉 1개 세트다.면봉으로 왼쪽. 오른쪽 6번씩 하고액상에다가 섞어준다.뚜껑을 닫고 키트에 세 방울 떨어뜨리고15분기 다리면결과가 이렇게 뜬다.집에 몇 개 정도는 구비해놓아도 괜찮을 듯싶다.보건소에서 검사하려면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