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친구가 어떤 게임을 같이 하자고 했나 보다.
퇴근 후 나에게 이 게임 깔아달라고 하여 내가 먼저 해보았다.
해보니 아이 수준에 맞는 게임도 아니고 인터넷상에서의
예절을 안 가르쳤기에 게임은 안된다 했다.
그리고 온라인게임이라 욕설도 존재하는듯 보여서 안된다 했다.
그랬더니 그 게임 케릭터 인형을 만들어서 나에게 보여준다.
게임 이름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뭐 어떠한가.
그 게임이 좋은 게 아니라 캐릭터가 귀여워서 해보고 싶다는데..
그래서 인형으로 만들어봤다고 자랑을 했다.
귀여운 것
아직 쫌 더 크고 같이 하자 아빠도 게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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