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엄마가 아이랑 한 시간씩 독해 공부를 한다
그러다 보니 아빠도 해야 한다고 이렇게
만들어 주었다.
제목은 치과는 무서워!
아이가충치가 있어 병원서 치료받는 게 기억이 남아서
이런 걸 만들었나 보다.
나름 잘 만들고 글도 잘 썼다.
그리고 엄마가 했던 말을 기억했다가 자기가
적어놓았다.
아이는 치과 갔다가 울었지만
아빠가 눈으로만 울어야 해 움직이면 다친다 하니
많이 참았나 보다.
기특한 것
사랑해 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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