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동료가 코로나 걸려 아침부터 연락이 왔다.
난 밀착 접촉자가 아니라 일단 안심하고 있었지만
전 직원 다 검사를 하라 해서 보건소로 갔다.
쫌 느긋하게 가려했는데 사람도 많고
2월 3일부터 pcr검사는 안되고 자가진단키트로
먼저 하고 양성이 나오면 검사를 해준 다한다.
난 물론
음성이다.
와이프도 불안하여 약국을 가서 따로 샀다.
대전은 24시 선사유적지 옆 약국이다.
주말에도 약국을 여니 좋다.
가격은 개당 8000원
원래 4000원 인듯하지만 수요가 많은가 비싸다.
키트 1개. 액상 1개. 뚜껑 1개. 면봉 1개 세트다.
면봉으로 왼쪽. 오른쪽 6번씩 하고
액상에다가 섞어준다.
뚜껑을 닫고 키트에 세 방울 떨어뜨리고
15분기 다리면
결과가 이렇게 뜬다.
집에 몇 개 정도는 구비해놓아도 괜찮을 듯싶다.
보건소에서 검사하려면 아침 8시 반부터니 8시까지는
도착해서 기다려야 일찍 받을 수 있다.
'아빠의 공간 > 아빠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귤레이터 SH-CCM1000 내돈내산 리뷰 (0) | 2022.05.13 |
---|---|
스마트케어 무선 칫솔살균기 TM-8500 내돈내산 리뷰 (0) | 2022.02.02 |
오랄비 스테이지스 파워 어린이 전동칫솔 내돈내산 리뷰 (0) | 2022.01.27 |
세종 호수공원을 다녀왔다. (0) | 2022.01.26 |
2022년 자동차세 납부 휴대폰으로 편하게 납부하자. (0) | 2022.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