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니 아이가 저번에 만들었던
뽑기스퀴시를 개봉하자 한다.
나름 기대하고 하나씩 개봉을 했다.
아가가 스스로 그려서 오리고 그안에
엄마가 사준 솜을
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종이만이쓰면 찟어지니 테이프로 코팅?
비스무레 하고서 말이다.
난 우리 딸이 만든 걸로 퇴근 후
역활놀이를 하며
즐겁게 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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