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사진첩을 보다가 예전 와이프가 아이 두 살 때부터 만들기 놀이를 한 사진을 발견하였다. 와이프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고, 나도 잊고 있었다. 잊지 않고자 몇 년 동안 아이랑 만들기 놀이한 작품을 내 블로그에 저장하고 아이가 크면 같이 봐야겠다는 생각에 올려본다. 첫 번째로 와이프가 아이랑 만들기 한 놀이는 롤러 문지르기 준비물 : 스케치북, 롤러, 물감, 찍을 수 있는 도장 비슷한 것들 (병뚜껑 등) 엄마가 롤러 크기의 그릇을 준비한다. 그릇에 아이가 원하는 물감을 넣어 준다. 도장 및 롤러로 아이가 놀 수 있게 지도하여 준다. 감상하자. 스케치북에 아이가 색종이를 직접 만지고 찢어서 붙이는 놀이 작품 색종이 모자이크 준비물 : 스케치북, 여러 색종이, 풀 엄마가 밑그림 하트나, 그 외 여러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