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예전 아이와 함께 만든 것들을 찾아보았다. 뭐 하는 방법이야 옆에서 물어보면 되는 것이고 나름 좋았음 와이프가 지금까지 만든것들을 조금 훑어보니 정말 만들기 쉽고, 준비재료도 많이 필요 없는 것들이었다. 기억나는 재료는 뿅뿅이, 눈알, 찍찍이 등등 문방구에서 가격도 얼마 안 하고 많이 살 수 있는 것들이었으니까. 오리 접기 준비물 : 스케치북, 색종이, 풀, 색연필 엄마가 스케치북에 밑그림을 그려준다. 아이에게 색연필로 엄마의 밑그림에 색칠을 해보라고 유도해준다. 오리 접기는 와이프가 알고 있고 관련사진이 없다. (아쉽다.) 아이와 함께 색종이 오리를 붙여준다. 그리고 감상! 나름!! 이쁘다. 색칠도 잘해서 그런가 ㅎㅎ 색종이 집 접기 준비물 : 스케치북, 색종이, 풀, 색연필 스케치북에..